가족의 시간이 쌓이는 주방

허원준, 한효진 고객님

안녕하세요, 5살 딸과 함께 살고 있는 한효진, 허원준 부부입니다.
Q. 처음 주방을 리모델링할 때, 가장 바꾸고 싶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처음 주방 리모델링을 시작했을 때는 막연하게 수납이 잘 되고 동선이 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킷에서는 '효율성'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하루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감성'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어요. 서 가벽을 연장해 공간을 나누자 주방에는 자연스럽게 아늑함이 스며들었고, 그 안에 원형 식탁을 두니 서로 마주 보며 오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죠.
Q. 완성된 주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가족의 순간이 있나요?
얼마 전, 부모님 생신에 온 가족이 모여 생일 케이크를 나눠 먹었어요.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부모님의 얼굴과 해맑게 웃는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마음 깊이 간직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소 그때 깨달았어요. 주방은 단순히 요리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추억이 켜켜이 쌓이는 보금자리라는걸요.
Q. 가족에게 주방은 어떤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주방은 따스한 안식처예요.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난 뒤, 아이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피곤함이 모두 사라져요. 식탁에서 가족과 대화 나누는 시간이 저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엄마 아빠와 식탁에서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 따뜻한 음식의 온기, 다정한 미소가 훗날 아이의 세상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서울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33py
✲ Collection : Form
✲ Door Color : Solid - Soft Gray
✲ Countertop : Engineered Stone


